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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관람객마다 신발 모니터링한다?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8.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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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놀이공원을 방문한 손님의 신발을 스캔해서 공언 내 이동 경로를 파악, 개인 맞춤형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고 한다.

디즈니가 취득한 특허는 방문객마다 신발을 카메라로 스캔해 관람객의 행동을 모니터링하고 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관람객이 놀이공원에 들어오면 입구에 설치된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신발을 스캔한다. 이 신발 데이터에는 관람객 이름과 거주지, 관심 사항 같은 데이터를 통합한다. 디즈니는 이를 통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카메라와 센서는 공원 입구와 놀이공원 내 시설에 위치하고 있다. 공원 내에서 움직이는 로봇에 장착한 카메라와 심도 센서를 이용해 관람객이 신고 있는 신발을 검색하는 것. 이를 통해 얻은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보내지고 입구에서 받은 정보와 일치 여부를 따져 관람객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다. 또 이에 따라 관람객이 특정 시설을 방문하면 맞춤형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다.







방문자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기 위해 얼굴 인식 기술을 이용하는 건 일반적이다. 하지만 신발을 활용하겠다는 건 흥미로운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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