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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선 복구해주는 거미 로봇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8.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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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거대한 하이브리드 비행선 개발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비행선은 구조상 가스를 채우는 열기구 부분에 구멍이 날 수 있다. 그런데 록히드마틴이 이런 가스 구멍을 자동 감지해 복구할 수 있는 거미형 로봇인 스컹크 웍스(Skunk Works)를 만들어 눈길을 끈다.

기존 비행선은 거대한 조명을 이용해 열기구를 비춰 구멍을 찾아야 했다. 하지만 이건 어떻게 봐도 비효율적이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스컹크 웍스 로봇은 가스 구멍이 난 곳까지 이동해 알아서 구멍을 찾고 복구까지 끝낸다.





로봇이 갖춘 부품은 자석을 이용해 고정되어 있으며 로봇이 조명을 이용해 조사한다. 빛을 감지해가면서 구멍을 복구하고 복구가 끝나면 해당 위치 정보를 중앙제어장치로 전송한다. 중앙제어장치는 가스 구멍이 난 곳의 지도를 저장한다. 이 시스템은 또 여러 로봇을 동시에 가동시킬 수도 있다. 만일 로봇이 구멍을 복구하는 데 실패해도 다른 로봇이 와서 재복구를 시도할 수 있는 것.





록히드마틴은 현재 하이브리드 비행선인 LMH-1을 3분의 1 크기 프로토타입으로 완성한 상태다. LMH-1은 가스 부력과 프로펠러 추진력을 모두 이용해 비행한다. 이를 통해 사람이나 화물을 수송할 예정. 오래된 기술처럼 보이는 비행선은 지금도 혁신이 계속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6EAzvXrESg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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