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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대 규모 태양 플레어, 규모는…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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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지상에서 보면 그냥 하얀 빛으로 가득한 것으로만 보인다. 하지만 표면에선 역동적인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태양에서 지난 7월 23일 올해 가장 큰 에너지를 가진 태양 플레어(solar flare)가 관측됐다고 한다.

태양 플레어는 태양 표면에서 보이는 폭발 현상이다. 크기는 수만km에 달하며 엄청난 에너지를 내뿜는다. 또 흑점 부근에 있는 태양 활동 영역에서 많이 발생한다는 것도 특징 가운데 하나다.

이번 태양 플레어는 3개로 지난 22∼23일 연속 관측됐다. 태양 플레어 3개는 각각 규모가 M5.0, M7.6, M5.5다. M이라는 단위는 태양 플레이어의 X선 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A, B, C, M, X로 문자가 바뀔 때마다 강도가 증가한다. 이번에 관측된 M7.6은 X에 도달하지 않은 강도다.

이 이미지를 촬영한 건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태양활동관측위성 SOD다. 지난 2010년 발사된 SOD는 자외선 관측 장치와 자기 관측 장기 등을 이용해 태양 활동을 관측하고 있다.

또 태양 플레어는 다양한 입자나 전자파를 방출, 지구 전리층에 이변이 일어나거나 오로라, 자기 폭풍의 발생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를 통해 인공위성이나 무선 통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이번 태양 플레어로 인한 큰 문제는 아직 보고되고 있지 않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Mm9mK7YHLU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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