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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창조자…애플카 프로젝트 맡는다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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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맥북 에어와 아이맥, 아이패드 같은 하드웨어 엔지니어링을 맡아온 밥 맨스필드(Bob Mansfield)에게 자동차 개발 프로젝트 타이탄의 책임자를 맡겼다고 한다.

애플이 진행 중인 전기 자동차 개발은 이미 실리콘밸리에선 공공연한 비밀이다. 애플이 정식 발표한 적은 없지만 올해 들어 포드 회장이 애플이 자동차를 개발 중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또 애플카는 당초 2019년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2020년으로 늦어진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이런 애플의 자동차 프로젝트인 타이탄을 이끌게 된 밥 맨스필드는 원래 애플이 아니라 CG와 3D 이미징 관련 고성능 컴퓨터를 개발하는 실리콘그래픽스 출신 엔지니어다. 이후 레이서그래픽스에서 엔지니어링 부사장을 맡았다. 1999년 이 회사가 애플에 인수된 이후 애플로 이적하게 된다.

그는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활약했고 지금까지 맥북 에어와 아이맥 등에 관여해왔다. 그는 2012년 은퇴를 선언했지만 결국 퇴직하지 않고 기술 부문 부사장으로 회사에 남았다. 2013년부터는 팀쿡 CEO 직속 특별 프로젝트 담당을 맡았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애플워치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가 이끌 애플의 전기자동차 프로젝트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d-XRnW3fu4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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