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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큰다? 프로그래밍 학습 로봇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7.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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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톤(Photon)은 아이가 프로그래밍을 쉽게 배울 수 있게 해주는 로봇이다. 마치 게임을 하듯 터치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프로그래밍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한 것. 이 로봇은 제어를 위해 포톤-휴먼 트랜슬레이터(Photon-Human Translator)라고 불리는 앱을 이용한다. 이 앱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설치할 수 있으며 그래픽으로 이뤄진 UI를 제공한다.





이 로봇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는 것이다. 포톤은 장애물과 빛, 소리 센서와 스피커 등 10가지 기능을 지원하는데 처음에는 이 기능을 모두 작동시키지 않는다. 앱을 통해 나오는 과제를 아이들이 게임처럼 하나씩 깨면 경험치 포인트가 쌓이고 이에 따라 기능이 하나씩 더 생기는 것. 과제는 주로 논리적 사고와 프로그래밍 기술 향상을 위한 것이다. 아이는 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고 능력을 높이고 포톤도 성장하게 된다.









예를 들어 장애물을 피하면서 움직이는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레인에 맞춰서 포톤을 달리게 하는 프로그램을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손으로 만들 수도 있다. 개발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필립스 등이 주최하는 각종 과학 대회에서 수상 경력을 갖고 있기도 하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wi5xIhvvek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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