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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KLPGA 효성챔피언십 모금 기금으로 베트남에 도서관 기증

 

효성(회장 조현준)이 지난해 12월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에서 진행된 효성챔피언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의 모금기금과 법인, 직원의 기부금으로 베트남 현지 학교에 미니도서관을 기증했다.

효성은 사업장이 위치한 동나이성 년짝 지역 빈탄 초등학교의 낡은 건물 내부를 리모델링해 도서관으로 꾸미고, 책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 100여권을 기증했다.

또한 어린 학생들이 궁금한 것을 검색해 볼 수 있도록 컴퓨터도 10여대도 함께 기증했다.

효성은 지난 2015년부터 베트남 현지 사업장 인근 초등학교에 미니 도서관 기증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빈탄 초등학교는 푸옥티엔 초등학교, 힙푹 초등학교에 이은 여섯 번째 기증이다.

현재 효성은 ‘100년 효성’의 전략적 기반으로 베트남과 인도를 선택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월 조현준 회장이 응우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만나 베트남에 13억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추가 건설하고,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에 더해 화학·중공업·건설 등 부문에서의 현지 사업 확대를 협의한 바 있다.

 

변성환 기자  shb9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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